Raspberry Pi 3 외부접속

마냥 집에서 죽치고 앉아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밖에서 서버를 만지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외부접속할 수 있게 만들고 싶다.

 

라즈베리파이에서 ssh를 연결할 수 있게 포트를 열어놓아야한다.

우분투 마테 16.04.2버전은 os를 설치하면서 이미 ssh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만약 ssh가 설치 안됬음을 대비해서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ssh

 ssh 설치

데비안 패키지를 통해 ssh를 설치해주자

ssh가 이미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했다면, ssh 서비스를 시작한다

$ sudo systemctl enable ssh

$ sudo systemctl start ssh

$ sudo systemctl status ssh

enable 옵션은 서비스가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하는 옵션이다.

 ssh 서비스 실행

ssh를 실행해주고 $ sudo system status ssh로 ssh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것을 확인하면

$ reboot

명령어를 통해 재부팅을 하자.

 ssh 포트 확인

netstat 명령어같은 걸로 22번 포트가 열려있는 것을 확인했으면

포트포워딩을 해주어야 한다.

 

장비들 하나하나에 공인 ip를 줄 수가 없어

공유기에 붙어있는 장비들에 사설 ip를 주고 하나의 공인 ip를 사용한다.

 

가장 많이 쓰는 iptime의 기본 게이트웨이는 192.168.0.1이지만 가끔 게이트웨이가 기본 설정이 아니기도 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

게이트웨이 IP 확인

라즈베리파이 내 리눅스에서 게이트웨이를 확인할 시 route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장비가 같은 공유기에 붙어 있을 땐 ipconfig /all 의 기본 게이트웨이를 확인하자

 

공유기 설정 페이지 접근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공유기의 기본게이트로 접속하면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

아이디나 패스워드는 공유기 뒷면에 있는 경우나 기본 사용자가 넷에 널려있으니 사용하는 공유기에 따라 접속하길 바람.

 

고정 IP 할당

유동 IP를 사용하다 라즈베리 파이의 IP가 변경될 때마다 설정을 변경해 줄 수 있으니

고정 IP 기능을 통해 라즈베리 파이의 MAC 주소나 현재 IP를 검색하여 고정시켜준다.

포트 포워딩 설정

포트포워딩할 외부 IP의 서비스 포트와 내부 IP의 포트를 적어주자

외부 IP의 22번 포트로 접근하면 라즈베리파이의 22번 포트와 연결시켜준다.

ssh 접속